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 수해 현장 방문 망언 및 복구방해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나경원]] 전 의원 해명 논란 === 논란 도중 [[나경원]] 전 의원이 [[TV조선 뉴스퍼레이드]]에 출연해 "저희 정말 열심히 했다"며 "소위 '건수 잡았다' 하는 식으로 비판을 하는데, 그럼 [[더불어민주당|민주당]]은 수해현장에 한번 갔느냐"면서 야당이 과한 정치공세를 펴고 있다고 주장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214/0001215467?sid=100|#]]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6/0002028187?sid=100|#]] 이는 앞서 주호영 비대위원장도 범한 전형적인 [[피장파장의 오류]]인데다 논란의 중심이 되는 것은 수해현장 '방문'이 아니라 수해현장 방문 과정 중 '''망언'''과 '''복구방해'''이다. 수해현장을 방문한 후 한 망언과 복구방해로 인해 수해현장을 방문한 진정성이 의심받고 있는 상황에서 수해현장에 야당은 방문했냐며 본질을 벗어난 반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. 즉, 마치 국민들과 야당이 수해현장 방문을 비판하고 있는 듯 허수아비를 세우며 방어논리를 폈다.[* 본인 지역구에서 동료의원들이라는 작자들이 실언 퍼레이드를 펼쳤으면 오히려 강경하게 나와서 지역주민들의 화를 조금이라도 풀어줘야 할 사람이 오히려 옹호를 하면서 이미 [[제22대 국회의원 선거|다음 선거]]는 포기했냐는 비아냥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.] 더불어 애초에 틀린 비판이었던 것이 [[더불어민주당]] 역시 수해현장을 '''몇차례 방문했다.'''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20810155942053|#]] [[https://www.natv.go.kr/natv/news/newsView.do?newsId=504405|#]]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[[정의당]] 등 다른 야당도 수해현장과 관련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. 나경원이 이를 모르는 이유는 이들 정당은 '''국민의힘과 달리 조용히 진행했기 때문이다.''' 오히려 국민의힘을 보호하려 한 논리로 역공을 맞게 생긴 셈.[* 본인들은 보여주기식 쇼질을 한 주제에 야당은 그런것도 안했다라는 논리자체가 헛 웃음만 나오고 있다.] 이에 대해 [[진중권]]은 '아직 정신 못차렸다'며 '그냥 잘못했다고 하고 끝낼 일을 꼭 거기에 변명하고 말이 길어지면서 욕을 먹는다'며 비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